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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스, 유럽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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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대표이사 권민석)의 토털 리빙 브랜드 이누스(inus)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아키텍트@워크 밀란(ARCHITECT@WORK Milan)’에 참가해 유럽형 일체형 비데 ‘하이지아(HYGEA)’를 선보였다.

지난해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아키텍트@워크는 2005년 벨기에에서 시작해 매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열리는 건축·디자인 전시회다.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산업디자인 제품들이 전시되며, 건축가와 디자이너, 엔지니어 등이 참석한다.

전시회에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서는 건축가와 디자이너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과해야 할 만큼 출품이 까다롭다. 주요 방문객은 고급 호텔이나 빌라를 설계하는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이며, 혁신적인 하이엔드 제품을 기대하며 전시장을 방문한다. 올해 6번째를 맞은 이탈리아 밀라노 전시회에서는 전시 업체 관계자 200여 명과 4000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이번에 전시된 이누스의 하이지아는 유럽 시장에 특화된 벽걸이 일체형 비데다. 그리스어로 ‘위생’이라는 뜻을 가진 제품명은 그리스 신화 속 건강의 여신의 이름에서 따 왔다. 제품명뿐 아니라 디자인 면에서도 유럽인들의 취향을 고려했다. 슬림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다양한 컬러와 질감으로 미적 요소도 갖췄다.

하이지아의 가장 큰 장점은 석회질 제거 기능이다. 유럽 내 상용수에는 석회질이 포함되어 있어 전자식 비데 이용이 쉽지 않았다. 이누스는 소비자들이 석회질에 대한 염려 없이 건강하게 비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석회질을 제거하는 ‘Anti-lime’ 기능을 하이지아에 적용했다. Anti-lime 기능을 사용하면 별도로 필터를 설치하지 않아도 수질 테스트 결과 값에 따라 주기적으로 석회질 제거가 가능하다.

사후 관리도 편리하다. 시트, 양변기, 비데 부분이 각각 분리 및 조립이 가능한 제품으로 각 부분의 A/S가 필요한 경우 해당 부분만 별도로 수리를 의뢰할 수 있다.

유럽형 디자인과 현지 사정에 맞춘 우수한 기능, A/S 편의성을 인정받은 이누스 하이지아는 심미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혁신 제품을 선정하는 ‘2019 유러피언 프로덕트 디자인 어워드’ 인테리어·욕실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 ‘2019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에서도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해 굿디자인 마크를 부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