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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건축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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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경향하우징페어’가 오는 6월, 서울과 제주에서 연속 개최된다.

경향하우징페어 상반기 일정의 시작인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제주경향하우징페어는 25일부터 28일까지 ICC제주에서 열린다.

다양한 건축자재, 전원주택, 인테리어 관련 우수 기업들로 구성된 ‘경향하우징페어’는 건설, 건축, 인테리어 산업의 주요 이슈를 반영하는 특별 기획관 및 전문 세미나를 전시와 함께 개최하여 참관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만큼 각 지역별 차이점을 구경하는 것도 하나의 관람 포인트다.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다른 지역보다 전원주택 관련 품목이 강세이며, 실물 주택 전시 비율도 높다. 제주경향하우징페어는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에서 열리는 만큼 창호 및 단열 제품이 많다. 관광 도시답게 호텔, 카페 등 상업공간과 어울리는 자재와 제품의 수요도 높다. 

공통된 전시 품목은 내외장재·구조재·단열재, 급수·위생재, 냉난방·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주택설계시공, 주택정보·소프트웨어, 창호·하드웨어, IoT·홈시큐리티, 건축공구·관련기기, 홈인테리어 등 12개 카테고리로 건축자재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

1986년 최초 개최된 ‘경향하우징페어’는 국내 최초의 건축박람회로 전국 6개 지역에서 개최되던 중 2월 일산 킨텍스, 7월 서울 코엑스와 9월 부산 벡스코에서의 전시는 코리아빌드로 명칭을 바꿨다. 이외 대구, 광주, 제주에서의 전시는 명칭 그대로 진행된다. 주최사 (주)메쎄이상은 참관객의 성원에 힘입어 전시장(수원메쎄)을 건립 중이다. 오는 7월 완공되는 수원메쎄에서는 수원경향하우징페어가 최초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khfair.com)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1577-669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