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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트스타일샵 기흥 전시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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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용인에 초대형 ‘리바트스타일샵’ 오픈

‘고객 체험’ 주제로 네 가지 콘셉트 공간 구성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토털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가 지난 4월 30일 경기 용인시 고매동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리빙파워센터’ 안에 ‘리바트스타일샵 기흥 전시장(이하 기흥 전시장)’을 오픈했다.

복합쇼핑몰 ‘리빙파워센터’ 지하 2층(홈&리빙관)에 들어서는 기흥 전시장은 영업면적이 3636㎡(약 1100평) 규모로 일반 리바트스타일샵 전시장 보다 약 2배가량 크다. 리바트의 두 개 브랜드(리바트·리바트 키친)와 미국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의 두 개 브랜드(포터리반 키즈·웨스트 엘름)의 침대·소파·책상·식탁 등 총 1200여 종의 가구 및 주방 소품이 전시 판매된다.

기흥 전시장은 경부고속도로 기흥IC에 인접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용인·화성(동탄)·수원 등 경기 남부권에선 30분내, 서울에서도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다. 제2경부고속도로(2021년 예정)와 제2외곽순환도로(2023년 예정) 개통도 예정돼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기흥 전시장이 들어서는 용인 기흥구는 교통 접근성뿐 아니라 소비력 높은 30~40대를 중심으로 상권 규모가 점점 확대되는 등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며 “대형 유통 매장들도 속속 들어서면서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의 쇼핑 특구로 거듭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흥 전시장은 ‘고객 체험’을 주제로 4가지 콘셉트 공간으로 꾸며진다. 매장 입구에 안락한 소파와 태블릿 PC 등을 비치해 놓은 ‘포:레스트(For:Rest) 존’을 비롯해 다양한 평형대(10~30평)의 모델 하우스와 반려동물 가구 등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라이프스타일(Life style) 존’,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진행되는 고객 체험형 공간 ‘에이치라운지(H.Lounge)’, 고객이 직접 티 테이블, 인테리어 장식 등 DIY(Do It Yourself) 가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에이치아뜰리에(H.Atelier)’로 구성된다.

또한, 기존 가구 매장에는 없던 ‘공유 공간’도 마련된다. 현대리바트는 인근 지역 고객들이 소모임·강연·홈파티 등을 할 수 있도록 매장 일부를 무료로 대여해줄 계획이다. 공간 대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전용 앱(스페이스 클라우드)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이 모임 중 간단한 식사를 하거나 케이터링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젊은 20~30대 고객을 타깃으로한 체험형 포토존도 운영한다. 웨딩·바캉스·가족사진 등 시즌별 다른 테마로 꾸며지며, 촬영 의상과 소품 등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

현대리바트는 기흥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5월 30일까지 침대·거실장·소파·식탁 등 100여 개 주요 제품을 10~30% 할인해 판매하며,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에코백과 코스터(컵받침)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현대리바트만의 차별화 제품과 콘텐츠를 앞세워 경기 남부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