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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씽크, 북미 시장 확대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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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2위 건자재 소매점 로우스(Lowe’s)’ 싱크볼 입점

내년 초부터 600여 개 로우스 매장에 제품 판매 시작 

 

스테인리스 싱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가 북미 2위의 건자재 소매점 ‘로우스(Lowe’s)’ 입점이 결정되며 북미 시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로우스(Lowe’s)는 북미 20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주택 건축 및 수리에 관한 모든 것들을 판매하는 주택용품 소매점이다. 못, 전기 톱 등 각종 공구는 물론 주방 싱크볼, 대리석 상판 등 다양한 건자재와 주택 관련 용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주택 수리 및 리모델링을 직접 시공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현지 생활문화를 고려하면 북미 인테리어 시장 안착에 중요한 거점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입점은 백조씽크의 북미 시장 파트너 크라우스(Kraus)社와 함께 진행된 것으로 판매 계약 체결 후 11월 말까지 2차에 걸쳐 제품 전량 선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수출제품은 북미 소비자들이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더블-볼(Double-Bowl) 타입의 ‘BD832’와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싱글-볼(Single-Bowl) 타입의 ‘GD800’ 등 스테인리스 싱크볼 2종이다. 현지 주방문화에 맞춰 소(小) 배수구를,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고려하여 선형 모양의 브러시 마감처리를 적용했다.

올해 선적한 제품들은 내년 1월 초 공식 런칭하고, 북미 전역에 위치한 로우스의 600여 개 매장에서부터 우선 판매된다. 이어 내년 2분기부터는 수출 제품 및 매장을 확대하여 화이트 에나멜 싱크볼 ‘GD540’도 900여 개 매장에 입점된다.

백조씽크는 북미 지역에 있는 로우스 전 매장 입점을 목표로 수출제품 및 입점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려 3년 내 북미 시장 매출 2000만 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백조씽크는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에도 입점하여 북미 시장 판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아마존에서 독자 브랜드 ‘백조’ 판매를 시작했고 내년에는 기능성 프리미엄 싱크볼 브랜드 ‘깜뽀르테(CalmForte)’의 신제품 판매도 개시하여 북미 시장 온∙오프라인 채널을 동시에 공략할 예정이다.

백조씽크 관계자는 “4000억 달러(한화 약 450조 원) 이상의 미국 주거개선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는다면 백조씽크 브랜드의 우수성을 전 세계 알릴 수 있는 것은 물론, 큰 폭의 매출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우수한 제품력과 디자인을 강점으로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미국 시장에 K-싱크볼의 위상을 떨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주택의 개보수, 리모델링 등을 포함한 미국의 주거개선 시장 규모는 4071억 달러로 연평균 3%씩 성장해 2023년에는 4546억 원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최근 5년 부엌 리모델링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엌의 다양한 공간 중 싱크대 교체가 80% 이상으로 부엌 리모델링 시 주요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 백조씽크 수출 제품 ‘BD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