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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월트 및 스탠리 대상 무상 점검 서비스


 

 

 

 

스탠리블랙앤데커, 장마철 침수 피해 전동공구

네이버 ‘디월트 직영 서비스 센터’ 예약 시스템으로 접수

 

세계 최대 공구 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대표 홍성완)가 올여름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하여 침수 피해를 겪은 고객들의 디월트, 스탠리 유·무선 전동공구를 대상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스탠리블랙앤데커는 디월트, 스탠리 유·무선 전동공구 대상 무상 점검 서비스와 함께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 수리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밤낮없이 침수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 군, 경찰 기관에서 접수된 제품은 보증 기간과 상관없이 100%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무상 점검 서비스 접수 방법은 간단하다. 디월트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하거나 경기, 중부, 부산 직영 서비스 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영업시간 내에 서비스 센터를 방문할 수 없는 고객은 각 서비스 센터의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이번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네이버 예약 시스템은 영업시간 외 평일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예약 접수가 가능하며, 방문일을 기준으로 최소 하루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서비스 센터에서는 접수된 전동공구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세척 및 그리스(윤활유) 도포 작업 후 고객에게 수리 여부에 대해 안내한다. 침수로 인해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25% 할인된 금액으로 제품 수리가 가능하며, 품목 중 배터리 및 충전기는 무상 점검과 건조 서비스만 제공한다.

홍성완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대표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겪은 자사 고객들을 위해 디월트 및 스탠리 유·무선 전동공구 무상 점검 서비스와 할인된 가격의 제품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은 마음”이라며 “이번 서비스가 수해 복구 작업 최일선에서 힘써주고 계신 소방, 군, 경찰분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피해를 겪은 국민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