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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욕실 문화 공간 제안


 

토털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이 지난 42일부터 20일까지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바디케어 브랜드인 해피바스와 함께 욕실 문화를 제안하는 새로운 협업 공간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욕실 업계 1위인 대림바스의 토털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과 국내 대표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욕실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욕실이 단순히 씻는 공간에서 나아가 휴식과 힐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공간으로서의 욕실 문화를 제안하고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욕실의 공간과 제품이 어떻게 조화를 이뤄 편안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하는지 보여주며 새로운 욕실 인테리어에 대한 영감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기회로 작용했다.

이에 마치 숲 속 한가운데서 휴식을 즐기는 듯 편안한 느낌을 주는 내추럴 바움존은 완벽한 휴식 공간으로서의 힐링을 위한 입욕 공간을 제안했다. 실제 나무와 브라운 색상의 아크릴 소재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극대화했으며, 외부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해피바스의 신제품 시암 아로마를 함께 전시해 고급 스파 분위기는 물론 실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또한, 아늑하고 감미로운 분위기가 감도는 파우더 룸 스타일의 그레이스 켈리존은 다각형의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공간에 리듬감을 부여했다. 여성이 꿈꾸는 로망의 파우더 룸을 연출해 해피바스의 마이크로 미셀라 클렌징 폼과 함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공간으로 선보였다.

이번 협업 공간은 힐링을 위한 입욕 공간 아름다움을 위한 파우더 공간 핸드마사지&리모델링 상담공간 등 총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대림 디움의 대표 욕실 리모델링 제품인 내추럴 바움그레이스 켈리가 해피바스의 신제품과 함께 조화롭게 전시되었다.

전시 외관은 정형화된 부스 구성을 탈피해 어느 위치에서도 입체적이고 아름다운 형태를 자랑한다. 입구에는 양사 협업의 의미가 부여된 조형물을 설치해 공간의 주목도를 강화했다. 특히, 부스의 지붕 맨 위에는 대림 디움을 상징하는 이 해피바스를 상징하는 버블을 안고 있는 조형물을 설치했다. 또한, 양사의 BI와 제품 패키지를 아크릴 모빌 형태로 제작해 전시하고, 해피바스의 신제품인 시암 아로마 향기를 분사해 향기롭고 고급스러운 공간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협업의 의미를 한층 더 강조했다.

한편 대림 디움은 대한민국 최고의 욕실 전문 기업 대림바스2018년 런칭한 토털 홈 인테리어 브랜드이다. 국내 1위 욕실 기업의 54여 년 간의 역량과 공간 리모델링 노하우, 축적된 제품력과 시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욕실을 넘어 주방, 도어, 마루 등을 아울러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제한된 공간을 변화시킬 수 있는 토털 홈 인테리어를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