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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수납 가구 품목 강화

한국정리수납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지난 4월 2일 옷장, 수납장 등 수납 가구 카테고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국정리수납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정리수납협회는 체계적인 정리수납 기술을 개발하고 정리수납 전문가를 전문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협회다. 일룸은 가구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일상을 제안하는 브랜드로서 한국정리수납협회와 협약을 통해 옷장 및 수납장 제품의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고객에게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룸 가구만의 우수한 품질 및 디자인과 한국정리수납협회의 전문적인 정리수납 솔루션을 접목해 모듈형 옷장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고객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가구를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옷장 구매 가이드와 수납 가이드를 개발할 계획이다.

나아가 일룸은 한국정리수납협회와 함께 임직원 대상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진행하거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룸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당사의 가구 디자인 역량과 정리수납 전문가의 노하우를 접목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모듈형 옷장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소비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에게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왼쪽부터 정보은 일룸 대표와 정경자 한국정리수납협회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