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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바스,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대상 수상

 

대림바스가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욕실인테리어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총 380만 건의 온라인 및 문자 투표를 통해 고객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하여 선정됐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2018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고객 브랜드 만족도와 선호도를 바탕으로 매년 그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선정되며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해 선정된다.

대림바스는 토털 욕실 리모델링 서비스인 ‘대림 바스플랜’을 통해 천편일률적인 욕실이 아닌 다양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을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욕실 공간의 가치를 알려왔다.

올해에는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 제품 ‘팬텀 스퀘어’와 여심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의 ‘레이디 라이크’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홈쇼핑,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등 유통 채널 등을 적극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대림 바스플랜은 인지도와 고객만족도 등 각 부문 평가 지수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욕실인테리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올해 대림바스는 욕실 전문 기업으로서 쌓아온 53년간의 역량과 노하우를 토털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을 통해 선보였다. 대림 디움은 주방, 도어 및 중문, 창호, 마루, 조명 등 홈 인테리어와 관련된 모든 제품을 취급한다.

공간 리모델링 전문가 대림바스는 집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시공 전문성, 브랜드 신뢰도,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대림 디움을 통해 국내 대표 토털 홈 인테리어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런칭 초기에는 욕실 리모델링 세트를 비롯해 주방, 도어, 마루 등 시공성 인테리어 위주로 사업을 전개한 뒤 이후 창호, 소가구, 조명 등으로 영역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대림바스는 타일 공정, 수전 직접 제조 등 욕실 시공의 전문성을 주방에 연계해 시공의 품질을 강화했으며 대림 디움의 디자인팀이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에 맞춘 주방 가구를 개발해 다양한 시장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