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룩스가 지구의 날을 맞이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군포시에서 준비한 제10회 기후변화주간 기념 ‘제1회 친환경 박람회’에 참가했다. 

기후변화주간은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정한 것으로 군포시는 이를 기념하고 특히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문제와 관련 지구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이번 박람회를 처음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소룩스는 경기도 내 LED조명 교체를 희망하는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스마트홈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에너지절약 스마트홈 조성사업은 총 설치비의 30%를 정부가 지원하며, 스마트미터기를 7만 원의 지원을 받아 7000원으로 설치할 수 있다. 소룩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의 제품을 전시하는 한편, 이벤트를 진행했다.

소룩스가 자체 개발한 ‘엣지형 LED 조명기구(슬림)’ 및 ‘엣지형 원형 LED 조명기구(써클)’는 설치와 유지보수를 위한 분리작업이 매우 편리하고 코너 연결구의 틈새를 통해 빛이 유출되지 않도록 하여 생산완성도와 제품 품질을 향상시켰다.

소룩스는 공주와 원주에 국내 최대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무상 A/S 3년의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