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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커, 코스트코 매장 입점


 

전국 17개 코스트코 매장

 

 

원패킹형태 제품 판매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전국 17개 코스트코 매장에 정식 입점했다.

데스커는 코스트코 회원 고객들이 쉽게 제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한 개의 박스 안에 DIY 구성품을 모두 넣은 ‘원패킹(one-packing)’ 형태로 제품을 판매한다.

데스커는 3월 진행한 코스트코 로드쇼 행사에서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한 후 9월 13일 코스트코 양재점을 시작으로 전국 매장으로 입점을 확대했다. 10월 중순 서울 구로구에 개점한 ‘코스트코 고척점’을 포함해 향후 오픈되는 코스트코 매장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데스커는 이번 입점을 통해 DIY할 수 있는 ‘코스트코 전용 컴퓨터 데스크’를 선보였다. 데스커 컴퓨터 데스크는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활용성으로 좁은 공간 내에서도 개인의 집중도를 높이도록 설계된 조립형 책상이다. 모니터와의 일정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깊이감 있는 디자인과 전선을 쉽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배선 홈, 배선 트레이가 특징이다.

데스커 담당자는 “코스트코 전국 매장 입점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데스커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스트코에서 데스커 컴퓨터 데스크를 바로 수령하고, 직접 조립하면서 나만의 인테리어를 꾸미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 시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가구 브랜드로 시작한 데스커는 사용자를 닮은 가구, 높은 집중력과 유연한 생각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왔다. 사용자의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활용도가 높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데스커는 전국 수도권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에 매장을 오픈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첨부파일 뉴455 데스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