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News

보쉬 전동공구, 2018 경향하우징페어 참가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지난 2월 22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에 2년 연속 참가했다.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는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올해 전동공구 시장을 선도할 핵심기술을 공개했다. 특히, IoT 기술을 접목해 전동공구와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기술과 유선공구의 파워와 향상된 작업시간을 제공하는 ‘배터리 핵심기술’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또한, 보쉬 전문가용 전동공구, 측정공구, 정원 공구, 전동공구 액세서리를 비롯해 드레멜, 프레우드, 시아 등 훼밀리 브랜드까지 모든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배치하여 유저들이 보다 쉽게 보쉬 제품을 확인하고 제품담당자 및 시연팀의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했다.

특히,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IoT기술을 접목한 커넥티비티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커넥티비티 존’이었다. ‘커넥티비티 존’에서는 스마트폰 앱과 연동된 공구를 직접 조작하여 유저들의 체험 폭을 더욱 넓히고 혁신적인 기술이 제공하는 작업의 편리함을 사용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어 크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전시회에 참가하지 못한 유저들을 위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현장 생중계가 진행되었고, 2018년 한층 강화된 보쉬의 목공공구 및 액세서리를 활용한 도마만들기 이벤트,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이벤트를 마련하며 유저들에게 한층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였다.

보쉬 전동공구 관계자는 “보쉬 전동공구의 직원들과 유저의 직접적인 소통과 제품 체험을 통하여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를 쌓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던 전시회였다. 앞으로도 더욱 강력하고, 첨단 연결성(Connectivity) 기술을 적용한 ‘혁신적’이고 ‘스마트’한 ‘사용자 중심(User-centric)’ 전동공구를 통해 현재와 미래가 함께 공존하는 보쉬 전동공구의 기술력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