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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마루, ‘2023 공간디자인페어’ 참가

 


 

호텔과 상업 공간을 위한 ‘퀵스텝’ 제품 관심 집중 

상담 부스에 다양한 종류의 마루 설치해 직접 체험

 

신명마루(대표이사 권혁태)가 지난 8월 3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 공간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자사가 국내 독점 수입, 유통하는 퀵스텝(Quick-step) 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일반 관람객뿐만 아니라 4만 5000명 이상의 건축사와 인테리어 디자인 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다양한 공간을 구성하는 소재들을 한눈에 살펴볼 기회를 제공했으며, 특히 호텔 콘셉트에 맞는 고급스러운 하이엔드 제품들이 큰 관심을 받았다.

기획관의 콘셉트(디자인: 스튜디오 캔)는 ‘호텔 VIP 라운지’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퀵스텝 하이브리드 ‘소프트 오크 그레이(Soft Oak Grey)’ IM3558 제품으로 시공해 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기획관 맞은편에 마련된 상담 부스에 다양한 종류의 마루를 직접 체험하고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을 꾸며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전시회는 ‘호텔·숍 리테일 페어’라는 부제로 진행되어 고급 상업 공간을 구성하고자 하는 호텔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제주의 드림타워, 난타호텔, 야크마을, 그리고 서울과 부산의 롯데 시그니엘, 대명 소노펠리체 델피노, 위코스테이 동대문, 롯데월드 캐릭터룸, 블루원 용인CC 등에 시공된 퀵스텝 제품의 기능성에 관한 관심이 높았다. 상담 부스에서는 퀵스텝 제품의 내구성, 친환경성, 다양한 인증서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험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신명마루 권혁태 대표는 전시회에서 소개한 신제품 ‘MUSE’와 ‘IMPRESSIVE PATTERNS’에 대해 “친환경적이며 기능성뿐만 아니라 내구성까지 겸비한 제품으로 기존 마루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디자인이 특징”이라면서 “퀵스텝 하이브리드 제품이 가진 100% 방수 기능, 스크래치 강화 기능, 편리한 시공 등 강점들을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좋은 기회였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