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News

한샘, 팝업 쇼룸 ‘오픈하우스’ 확대


 

공사 끝난 집을 모델하우스로 공개하는 신개념 쇼룸

우리 집을 모델하우스로 제공하면 최대 30% 할인

 

(주)한샘(대표 김유진)이 인테리어 공사가 끝난 고객 집을 아파트 단지 내 모델하우스로 활용하고, 고객에게는 공사비의 최대 30% 할인 혜택을 주는 한샘리하우스 ‘오픈하우스’ 이벤트를 12월까지 진행한다.

한샘리하우스 ‘오픈하우스’는 인테리어 공사로 새롭게 바뀐 집을 모델하우스처럼 둘러볼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형태의 팝업 쇼룸이다. 인테리어 공사가 끝난 집을 ‘오픈하우스’로 제공하는 고객은 큰 폭의 공사비를 할인받을 수 있고, 한샘은 고객 집을 통해 전국 아파트 곳곳에 쇼룸을 열며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게 된다. 

한샘은 인테리어 공사가 끝난 후부터 입주 전까지 일정 기간 집이 비는 경우가 많은 것에 착안해 이 기간에 집을 구경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었다. 한샘은 인테리어 공사 수요가 높은 구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인테리어 팝업 쇼룸을 늘려갈 계획이다. 아파트 단지 내, 같은 동 등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한샘 전시장이 전국 곳곳에 들어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인테리어 공사가 끝난 집을 ‘오픈하우스’로 제공하는 고객을 위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집을 일주일 동안 오픈하우스로 제공하는 고객에게 인테리어 공사 20%를 할인해 주고, 집을 한 달 이상 제공하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이벤트는 부엌과 건자재 3종 이상을 패키지로 공사하는 고객에게 적용되며, 철거∙설비∙목공∙전기∙도장 등 기본공사비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픈하우스’를 방문하는 고객은 우리 집과 똑같은 구조를 가진 아파트의 시공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차별화된 방식으로 인테리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가구 및 건재를 한샘리하우스 패키지로 시공한 모습과 전 공정 한샘 직(直) 시공으로 완성된 시공 품질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지역에서 다수의 리모델링 공사 경험을 쌓은 인테리어 전문가가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