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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건재부문, 캔미팅 성료



전국 임직원 50여 명 참여

단합과 상호교류 기원

 

유진기업 건재부문이 처음으로 전사원 대상 단합대회를 열었다. 

유진기업 건재부문은 지난 10월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 가평군에서 ‘2023년 건재부문 캔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기업 건재부문 성백민 상무를 비롯하여 전국 건재부문 임직원 50여 명이 함께했다. 

유진기업 건재부문의 단합과 상호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캔미팅은 기존과 달리 전국 건재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첫 단합대회다. 성백민 상무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건자재 올림픽, 건재 간담회, 건자재의 밤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유진기업에서 유통하는 다양한 건자재를 활용한 건자재 올림픽은 단열재 높이 쌓기, 못 박기 게임 등을 통해 임직원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성백민 유진기업 건재부문 상무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전국 건재부문 임직원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단합대회의 의미가 더욱 깊다”라며 “건자재의 힘은 협력에 있으므로 항상 서로의 힘을 믿고 서로 의지하며 어려움을 헤쳐 나가길 바란다”라고 의의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수범 북부영업소 대리는 “건자재 식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함께 교류하고 단합할 기회가 계속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진홈센터의 집수리 전문 브랜드 에이스 하드웨어가 98주년 감사제를 10월 말까지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대 50%의 가격할인을 비롯해 스크래치 경품 이벤트, 100원 오픈런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