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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품질만족지수, 10개 부문 1위 수상


KCC·KCC실리콘·KCC글라스·KCC신한벽지  

PVC바닥재 14년 연속, 데코레이션 필름 4년 연속




  

KCC, KCC실리콘, KCC글라스, KCC신한벽지 4개 업체가 지난 10월 20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인증 수여식’에서 건축자재 관련 10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KCC는 수성도료, 유성도료, 석고텍스 천장재, 그라스울 단열재, 창호 세트 5개 부문 ▲KCC실리콘은 실란트(실리콘) 부문 ▲KCC글라스는 PVC바닥재, 저방사유리, 데커레이션 필름 3개 부문 ▲KCC신한벽지는 친환경 벽지 부문이다. KCC 수성 및 유성 도료는 9년 연속 수상했으며, 석고텍스 천장재는 7년 연속, 그라스울 단열재는 5년 연속, 창호는 3년 연속 등 각 부문에서 다년간 1위 자리를 지켜 명실공히 국내 건축자재 및 도료 업계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서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 KCC 도료는 친환경 건축 도료뿐 아니라 자동차, 조선 등 산업 전반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으며, 하이엔드 창호 클렌체(Klenze)를 론칭하며 심미적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의 창호 제품 또한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효율을 높인다. KCC글라스는 PVC바닥재 14년 연속, 저방사유리(코팅유리) 7년 연속, 데커레이션 필름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성능, 신뢰성, 내구성,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사용품질을 비롯해 제품의 이미지, 고객의 제품 인지성 등을 평가하는 감성 품질 등의 항목에서 타사 제품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KCC글라스의 ‘숲 도담’은 PVC바닥재 업계 최초 ‘반려동물 제품인증(PS 인증)’을 취득하는 등 소비자 중심의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KCC신한벽지는 친환경 벽지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인테리어 시장에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함과 동시에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벽지를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신뢰성을 얻고 있다. 올해 초에는 프리미엄 실크벽지 ‘에상스’를 출시하며 다양한 제품군을 구축했다.

 

 

▲ KCC, KCC실리콘, KCC글라스, KCC신한벽지 4개 업체가 ‘2023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인증 수여식’에서 건축자재 관련 10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