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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부분 리모델링 수요 증가로 온라인몰 제품 라인업 확대


 

자사 온라인몰 통해 바닥재·타일 등 DIY 제품과 시공성 상품까지 다양한 제품 제안

 

최근 전체 리모델링 대신 부분 리모델링을 선택하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현대L&C가 온라인몰(www.hyundailncmall.com) 제품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바닥재·타일 등의 DIY 제품과 도어·중문 같은 시공성 상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제안하고 있으며, 고객 편의를 위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런칭 제품 중 가장 주목 받는 것은 국내 1위 엔지니어드 스톤인 ‘칸스톤’이다. 특히, ‘칸스톤’은 최근 업계 최초로 최고급 천연석 규암(쿼차이트)을 모티브로 한 ‘오피모 컬렉션(Opimo Collection)’을 출시하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창호 신제품 ‘H-3’도 몰에 런칭되면서 고객들은 단열이 뛰어난 고성능 창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현대L&C 창호는 직영 센터에서 가공하여 전문팀이 시공하고 최장 10년 A/S를 보증하는 등 설계부터 A/S까지 현대L&C의 올인원 토털 매니지먼트를 누릴 수 있어 더욱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온라인 전용 제품들도 보강되었다. DIY ‘쉬움장판’은 트렌드를 반영하여 ‘포키화이트’와 ‘릴로샌드’ 등 우드 4종을 출시했으며, 폭도 기존 250㎜에서 310㎜까지 넓혀 시공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쉬움장판’은 접착 스티커가 붙어 있어 철거 없이 기존 바닥 위에 붙이면 되는 셀프 시공이 가능하다. 아울러 현대L&C몰 베스트셀러인 층간소음매트 ‘포포미 TPU 매트’는 시공 부담은 덜고 공간은 더욱 넓어 보일 수 있도록 기존보다 더욱 커진 600×600㎜ 제품을 2종 출시했다.

현대L&C 관계자는 “하나만 바꿔도 집안 분위기가 변할 수 있는 디자인 아이템이나 기능성 제품 등 효과적인 공간 재구성을 위한 제품들을 온라인몰에서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실질적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도 함께 기획해 부분 리모델링을 위한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L&C 몰에서는 7월 30일까지 대대적인 ‘칸스톤’ 주방 상판 리모델링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무료 상담과 함께 기존 상판 철거·수거·폐기가 지원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 원까지 백화점 상품권이 지급된다. 080-729-8272

 

 

▲ 칸스톤 오피모 컬렉션 

 

 

▲ 칸스톤 오피모 컬렉션

 




▲ H-3 창호

 



▲ DIY 쉬움장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