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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맞춤 상담 서비스 ‘한샘 키친바흐 논현점’ 오픈


 

프리미엄 부엌가구 전문매장, 논현점 한정 키친바흐 리미티드 에디션 딥로즈전시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주)한샘(대표이사 강승수)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자사 프리미엄 부엌가구 브랜드 ‘키친바흐(KITCHENBACH)’의 첫 번째 전문매장 ‘한샘 키친바흐 논현점’을 오픈했다. 한샘은 프리미엄 브랜드 ‘키친바흐’의 이미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이엔드 가구 매장이 집중된 논현동에 첫 번째 전문 매장을 열었다. 

한샘 키친바흐 논현점은 인근 상권의 대형 평형대 아파트와 주택의 특성을 반영해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아일랜드 식탁을 활용해 가족 또는 손님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라운지형 부엌이 눈길을 끈다. LED장식장, 와인장 등 고급 수납 옵션과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기기도 만나볼 수 있다. 같은 건물 내 위치한 ‘도무스디자인’ 매장에서는 ‘코이노(KOINER)’, ‘피암(FIAM)’, ‘포토코(POTOCCO)’등 수입 거실 가구도 함께 구매 가능하다. 

매장에서는 키친바흐 전문 디자이너에게 1대 1 프리미엄 상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한샘 부엌 디자이너 중 상담 및 설계 능력을 인정받고 전문 교육과정을 거쳐 선발된 인원이다. 3D 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활용해 다양한 부엌을 가상으로 구성해볼 수도 있다.

논현점 한정 제품인 ‘키친바흐 리미티드 에디션 딥 로즈’도 출시했다. 내년 초고가 리빙, 패션 시장 컬러 트렌드를 예상해 선보인 제품이고 수작업 우레탄 도장을 거친 것이 특징이다. 한샘은 앞으로도 논현점 한정 제품을 연 2회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2020년 하반기 키친바흐 신제품인 ‘미스티그레이’, ‘본브라운’, ‘제트블랙’ 등 3종도 논현점에서 가장 먼저 확인 가능하다. 

한샘은 올 가을 총 4가지 색상의 무늬목 도어 신제품 △쉘 베이지(Shell Beige) △제트 블랙(Jet Black) △본 브라운(Bone Brown) △미스티 그레이(Misty Grey) 4종을 출시한 바 있다. ‘쉘 베이지’는 모래 빛깔의 자연스러운 발색이 특징이고 ‘제트 블랙’은 거친 브러쉬 마감으로 부엌의 특별한 디자인 포인트가 된다. ‘본 브라운’은 따뜻한 느낌의 갈색, ‘미스티 그레이’는 은은한 회색의 제품이다. 신제품은 유럽 건식 무늬목 패널 판매 1위인 ‘유로플락(Europlac)’사의 프리미엄 오크 무늬목을 사용했다. 도료는 오스트리아 안료 업체 ‘아들러(ADLER)’의 친환경 수성도료를 썼는데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없고 변색, 흠집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한샘은 키친바흐 구매 고객에게 B/S(Before Service)와 10년 무상 품질보증을 제공한다. 특히, B/S는 문제가 생기면 사후에 처리해주는 A/S와 달리 사전에 정기적으로 점검을 진행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처음 시공 후 6개월과 1년, 3년에 한 번씩 방문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 키친바흐는 수퍼 E0등급의 자재와 친환경 도료, 무독성·수성접착제 등 전 제품에 친환경 자재를 쓰고 전문 상담 및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VIP를 위한 전문매장에서 차별화된 인테리어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샘 키친바흐 논현점 한정제품 ‘키친바흐 리미티드 에디션 딥로즈’


 ▲ 한샘 키친바흐 논현점 한정제품 ‘키친바흐 리미티드 에디션 딥로즈’








 ▲ 같은 건물 내 위치한 ‘도무스디자인’ 매장에서는 ‘코이노(KOINER)’, ‘피암(FIAM)’, ‘포토코(POTOCCO)’ 등 수입 거실 가구도 함께 구매 가능하다.


 ▲ 매트 듄베이지 & 매트화이트


 ▲ 맨하탄


▲ 미스티그레이&크리스탈포그


 ▲ 제트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