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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마스터피스 상’ 업계 최초 수상

 

경동나비엔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가정용 보일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경동나비엔은 10년 이상 대상에 선정된 브랜드에게만 수여되는 ‘마스터피스 상’을 업계 최초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16회를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며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수상하는 최고 권위의 브랜드 관련 시상식이다.

경동나비엔은 가정용 보일러 부문에서 올해로 10회째 대상을 차지하며 ‘국가대표 보일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지난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친환경 고효율 보일러인 ‘콘덴싱보일러’를 선보인 후 지난 30년간 지속적으로 보급에 앞장서며 보일러 시장을 선도해온 위상을 인정 받은 것.

특히, 이번 수상 대상으로 선정된 ‘나비엔 스마트 원격제어 보일러 NCB760’은 탁월한 에너지 절감 효과와 친환경성이라는 콘덴싱보일러 본연의 장점에 더욱 정교한 제어와 감성을 더해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시환 마케팅본부장은 “10회째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며 업계 최초로 마스터피스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된 것은 모두 고객의 한결 같은 믿음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