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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다’ 공구 철물 인테리어 온오프라인 쇼핑 매장


 

 

 

누구나 쉽게 온오프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구 철물 인테리어 매장

 

실내외 마감에 있어 접착제로 인한 시공 하자의 걱정이 사라진다.

건축자재기업 (주)디코아(대표이사 권희택)가 건설 현장의 시공 하자를 없애 주는 실리콘형 친환경 접착제 ‘파라본드(Parabond)’의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하며 관련 시장 확대에 나섰다.

‘파라본드’는 벨기에 DL 케미칼(DL Chemicals)에서 생산하는 1액형 MS폴리머 기반의 실란트 접착제로 기존 2액형 에폭시 접착제를 대체하는 미래지향적 제품이다. 2액형 대비 시공의 간편함과 편의성은 물론 공사기간까지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가격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춰 향후 접착제 시장 교체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파라본드는 1936년 설립된 벨기에 최대 기업인 DL 케미칼의 MS폴리머(변성실리콘중합체) 계열의 접착제로 거의 모든 종류의 환경에 사용 가능하며, 초기 경화 시 매우 강력한 접착성분을 갖고 있고 오염이 되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다.

기존 에폭시 접착제는 주제와 경화제를 혼합해 사용하는 2액형으로 주제와 경화제를 혼합하여 만드는 과정에서 작업자들이 피로감을 느끼고 사용 가능한 시간(가사시간)이 짧아 천연석, 타일(600×600㎜ 기준) 1장을 붙일 때마다 접착제를 섞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기후 특성상 태양의 직사광선이 높게 쬐는 여름이나 한파로 인한 강추위 겨울, 일교차가 큰 환절기, 태풍, 지진 등 해마다 닥치는 자연재해에 천연석, 타일, 패널 등 접착제(에폭시, 실리콘 등)로 시공된 부위가 탈락하거나 크랙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외부에 시공된 천연석 또는 타일이 탈락하면 피해규모가 커질 수 있어 각 현장을 대표하는 업체들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

파라본드는 2액형 접착제의 단점을 보완할 뿐만 아니라 적용범위 또한 넓어 최근 현장에서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주거생활이 증가하면서 셀프인테리어를 취미로 갖는 소비자들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파라본드의 장점을 활용해 시공에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파라본드는 석재, 타일, 금속, 목재, 유리 등 거의 모든 재료 및 이질 재료 간에도 강력한 접착력을 발휘하고 초기 경화 시 접착력이 매우 강력해 건장한 성인 남성도 도구 없이는 쉽게 뗄 수 없으며, 영구적인 탄성과 습기경화에 탁월해 수중이나 습기가 많은 화장실, 지하주차장에도 100% 사용이 가능하다. 031-989-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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