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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프리미엄 전문관’ 오픈


 

300여 개 프리미엄 브랜드

 

 

7000여 개 상품을 한곳에

 

라이프스타일 슈퍼앱 오늘의집은 국내외 유명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한데 모아 ‘프리미엄 전문관’을 오픈했다.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가구, 조명, 패브릭, 가전, 주방, 빈티지 등 여러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대거 소개한다.

라이프스타일 시장 고급화로 가구, 가전 등에서 프리미엄 상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온라인의 경우 오프라인 대비 다양한 카테고리의 여러 상품들이 한곳에 모여 있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 특정 상품만 접할 수 있는 오프라인과 달리 비슷한 성능의 상품을 한눈에 비교해 보고 구매할 수 있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새롭게 오픈한 오늘의집 프리미엄 전문관에서 고객들은 국내외 프리미엄 브랜드 300여 곳의 7000여 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USM, 프리츠한센, 칼한센앤선, 헤이, 아르테미데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해외 유명 브랜드 및 레어로우, 몬스트럭처, 사무엘스몰즈 등 국내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에이치픽스, 인노바드, 베뉴페, 보블릭, 원더라움 등 인기 오프라인 편집매장도 입점해 발품 팔 필요 없이 오늘의집 내에서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상품 구매 후 도착까지 걸리는 긴 배송 기간의 불편함을 해결해 쇼핑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인기 상품에 한해 국내 재고를 확보하여 오늘의집 배송 뱃지가 부착된 상품을 구매하면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다. 무료 배송으로 진행되며 추가 조립 비용 부담도 없다. 또한 오늘의집 배송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는 비트라의 툴박스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도 함께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증가하는 프리미엄 리빙 상품 수요에 맞춰 고객들이 오늘의집에서 프리미엄 상품을 구매할 때도 최고의 고객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프리미엄 전문관을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오늘의집을 통해 필요한 상품을 빠르게 찾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