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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닝, 새로운 CI 공개


 

통합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리브랜딩으로 정체성 재정립

 

국내 최대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스터닝(대표 김승환)이 상징 로고를 전면 교체하며 새로운 CI를 선보였다. 

스터닝은 서비스 다각화와 시장 확대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디자인 서비스에 한정된 기업이 아닌 통합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 재정립을 위해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특히, 스터닝이 운영하고 있는 디자인 콘테스트 플랫폼 ‘라우드 콘테스트’, 일대일 디자인 의뢰 마켓플레이스 ‘라우드 마켓’, 국내 유일 크리에이티브 포트폴리오 플랫폼 ‘노트폴리오’의 미래 성장 방향을 담을 수 있는 콘셉트 개발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새로운 슬로건 ‘창의적인 생각이 모여 세상을 바꿔나가는 곳, 스터닝’은 스터닝이라는 에코시스템 안에서 전 국민의 창의적인 생각들이 모여 세상을 바꿔나가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해당 비전 달성을 위해 라우드소싱에서는 ‘네이밍’, ‘슬로건', ‘마케팅 아이디어’ 등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다면 전 국민 누구나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 통합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라우드 마켓은 1:1 맞춤형 프로젝트를 통해 창작자와 의뢰자가 모두 100% 만족할 수 있는 프로세스 구축에 힘쓰고, 노트폴리오는 디자이너에게 성장과 채용, 프로젝트 의뢰의 기회를 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플랫폼으로서 진화해나갈 예정이다.

김승환 스터닝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전문성이 필요한 디자인뿐 아니라 누구나 낼 수 있는 아이디어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여 ‘창조’와 관련한 모든 것이 모이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스터닝이 제공하는 라우드 콘테스트, 라우드 마켓, 노트폴리오 각 서비스마다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탑 서비스로 성장시켜 국내 대표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으로 입지를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브랜딩을 기념으로 라우드소싱에서 4월 30일까지 쿠폰팩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인기 카테고리 10개에서 각 10만 원씩 사용할 수 있는 총 100만 원 상당의 쿠폰팩이 지급되며, 라우드소싱 신규 회원부터 기존 회원까지 누구나 사용가능하다. 

스터닝은 국내 36만 디자인 크리에이터의 70% 이상인 28만 명의 디자이너가 등록해 활동하고 있는 디자인 콘테스트 플랫폼 ‘라우드소싱’과 ‘노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라우드소싱은 지난 2년간 디자이너 수가 2.5배, 등록된 디자인 작품 수가 2.7배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며 기업과 디자이너간의 성공적인 디자인 거래를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