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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페스티벌’ 진행


 

국내 최대 온라인 리빙 페어

최대 93% 할인 이벤트

 

 

 

(주)버킷플레이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슈퍼앱 오늘의집이 3월 13일까지 ‘오늘의집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총 5만여 개의 상품을 최대 9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늘의집 페스티벌’은 오늘의집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리빙 페어다. 고객들의 트렌드와 니즈를 파악하여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전반에 걸친 다양한 상품과 함께 풍성한 이벤트 및 혜택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해 왔다.

오늘의집 페스티벌은 △3일 반짝 세일 △브랜드 단독 세일로 구성되었다. ‘3일 반짝 세일’에서는 다가오는 봄 이사 시즌을 맞이해 집을 꾸미고자 하는 고객 요구에 맞춰 3일 단위의 릴레이 형태로 각종 인기 아이템들을 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특히, 아이템들을 공간과 카테고리별로 구분하여 쇼핑 취향에 따른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브랜드 단독 세일’은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의 인기 상품들을 오늘의집 단독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브랜드플러스 이벤트다. 단독 세일을 진행하는 메인 브랜드가 매일매일 변화하며, 참여하는 브랜드로는 삼성전자, LG전자, 리바트, 한샘, 일룸, 데스커, 발뮤다, 오덴세,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 28곳이 함께 한다. 브랜드플러스 외에도 추천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가구, 가전, 조명, 소품, 주방용품, 시공서비스 등 각 카테고리 별 인기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고객 혜택 이벤트도 선보인다. 지난 오늘의집 페스티벌 당시 높은 호응을 얻었던 ‘행운의 래플 이벤트’와 ‘1억 원 플렉스 이벤트’를 더 큰 혜택으로 준비했다. ‘행운의 래플 이벤트’는 총 3회차에 걸쳐 당첨자 1명에게 제네바사운드 블루투스 스피커, LG스탠바이미, 갤럭시탭 S8 등 인테리어 인기 아이템을 1/100 수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늘의집 정운영 커머스 본부장은 “고객들에게 오늘의집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주고자 다양한 상품들과 풍성한 혜택으로 가득 채워 이번 오늘의집 페스티벌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오늘의집은 고객 대상 최고의 구매 경험 제공을 목표로 다양한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