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News

데스커, 사무 가구 부문 수상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37만 소비자 투표


올해로 21회를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워드다. 소비자가 직접 매년 한 해를 빛낸 올해의 브랜드를 투표하여 선정하며, 올해는 약 37만 명의 소비자가 투표에 참여했다. 

데스커는 지난 7월 진행된 온라인 투표 및 1대1 전화 설문에서 사무 가구 부문 후보에 오른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소비자에게 선택받았고 이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의 브랜드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데스커는 사용자를 닮은 가구, 높은 집중력과 유연한 생각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시작과 성장을 위한 가능성의 가구 브랜드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데스커는 기존 사무 가구 시장에서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하고, 기업 고객이 편리한 사무 가구 구매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1월 기업 회원 전용 서비스 ‘비즈데스커스(Biz DESKERS)’를 출시했다. 7월에는 ‘온라인 플래닝서비스’를 출시, 제품 설명과 견적 상담, 3D 공간 플래너를 활용한 가구 레이아웃 상담 등의 전문 서비스를 시공간 제약 없이 신속 간편하게 제공 중이다.

데스커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들의 성장과 가능성을 함께하고자 했던 데스커의 노력이 2023 올해의 브랜드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 데스커가 사무 가구 부문에서 1위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에게 감사드린다”며, “데스커는 앞으로도 어느 공간에서나 활용도가 높은 제품, 본질과 핵심에 집중한 가구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사무 가구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