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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광고모델로 오윤아 선정


 

 

()에넥스(대표이사 박진규)는 광고 모델로 배우 오윤아를 선정하여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최근 종영한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신뢰감 있고 친근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주방의 가치, 오리표에서 에넥스가 이어갑니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기반으로 50년 동안 주방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에넥스의 가치를 뉴트로 감성으로 표현했다.

오윤아와 함께하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111일부터 TV, 유튜브, 대중교통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방영된다.

에넥스 관계자는 신뢰감을 주는 오윤아 이미지와 한결같이 고객 감동을 위해 노력했던 에넥스의 기업 가치와 부합해 좋은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넥스는 1971서일공업사로 시작해 국내 최초로 입식 주방을 도입, 한국 주방문화 발전을 주도해온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싱크볼을 제작해 입식 주방의 대중화를 이끌었으며, 업계 처음으로 소비자 주문제작 주방 키친팔레트를 선보여 주방가구를 한 단계 도약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