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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세일’ 최대 70% 할인

 

이케아 코리아

 

 

14일까지 200여 개 제품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겨울 세일’을 오는 2022년 1월 4일까지 이케아 전 매장(광명점,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 플래닝 스튜디오, 공식 온라인 몰에서 진행한다.

이번 겨울 세일은 예년 보다 일찍 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집을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꾸밀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집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 테이블, 패브릭, 주방용품 등 200여 개 제품을 이케아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이케아 패밀리’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행사를 통해 선보이는 주요 제품으로는 △리모컨 등 작은 소품을 넣어 두기 좋은 리스테르뷔(LISTERBY) 보조 테이블 △자연스러운 원목 느낌에 공간 활용도까지 뛰어난 하브스타(HAVSTA) 네스팅 테이블 △천연 소재인 면 100%로 소파에서 쉴 때나 인테리어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오드룬(ODDRUN) 담요 △부드러운 면 소재에 푹신한 솜털과 깃털 충전재를 넣어 몸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피엘브레카(FJÄLLBRÄCKA) 이불 △인덕션과 가스레인지 모두 사용 가능한 우움벨리그(OUMBÄRLIG) 조리용품 세트 등이 있다.

니콜라스 욘슨(Nicolas Johnsson) 이케아 코리아 커머셜 매니저는 “올 한 해도 이케아 코리아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케아의 홈퍼니싱 제품으로 더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하고,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 해를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케아 코리아는 2014년 이케아 광명점을 시작으로 국내 공식 진출했으며, 현재 이케아 고양점과 기흥점, 동부산점 등 네 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이커머스를 운영 중이다.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이케아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한국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홈퍼니싱을 통해 집을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더 낮은 가격과 편리함을 제공하고 사람과 지구에 친화적인 이케아가 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매장을 오픈하기 전 해당 지역 사람들의 집에서의 생활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이들의 주거 환경을 파악하는 조사와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사람 중심적인 기업으로서 직원들에게 일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좋은 이웃으로서 지역 사회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