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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브랜드 캠페인 ‘새삶스럽게’

 

이케아 코리아

 

 

지속가능한 비지니스 강화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2022 회계연도를 맞아 지난해 주요 성과와 신규 브랜드 캠페인 ‘새삶스럽게’를 발표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지난 회계연도를 ‘지속가능성의 해’로 선언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지속가능한 활동을 실천하며 기후대응과 포용사회를 위한 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전개한 바 있다.

신규 회계연도에는 ‘새삶스럽게’라는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넓은 개념의 집(나의 집, 우리 지역사회, 모두의 지구) 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더 행복하고 의미 있는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모든 고객 접점에서 더 편리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옴니 채널 쇼핑 경험을 한층 강화하여 더 낮은 가격으로 이케아의 홈퍼니싱 제품과 솔루션뿐 아니라 다양하고 스마트해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케아의 2030년 기후안심 기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도 지속할 예정이다.

프레드릭 요한손(Fredrik Johansson)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이케아 코리아는 지난 회계연도에 6836억 원의 매출(+3.4% YoY, 8월 25일 기준으로 8월 31일까지의 예측 수치)과 총 방문객 7000만 명을 기록했으며, 지속가능한 제품을 전체 제품의 36%까지 확대하고 전기차 가구 배송 25% 달성 등의 성과를 통해 지속가능성 선도 기업의 초석을 만들었다”면서 “2022 회계연도에는 옴니 채널 비지니스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쇼핑 경험과 합리적인 가격의 이케아 제품, 서비스를 선보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지속가능하고 행복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