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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씨씨 인천점’ 체험형 콘텐츠 강화 리뉴얼 오픈


 

실제 생활공간 옮겨 놓은 듯한 테마별 주방 및 욕실 쇼룸 설치 

 

26개 브랜드 입점한 생활용품관 새롭게 선보여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홈씨씨 인천점’의 체험형 콘텐츠 강화 리뉴얼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고객 맞이에 나선다.

‘홈씨씨 인천점’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에 위치한 국내 최대의 종합 인테리어 전문매장으로 매장 면적만 약 1만㎡(약 3000평)에 달한다. 매장에는 인테리어 전문 업체를 포함해 가구, 커튼, 침구, 원예 등 20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입점해 있다. 3만 점 이상의 인테리어 제품과 자재를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구매와 상담, 시공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쇼핑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에는 목자재 전시장을 확대, 재단장하여 일반목재부터 고급 특수목까지 다양한 목자재 제품들을 선보여 편리하게 구매하고 재단까지 한 번에 가능하게 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을 마친 ‘홈씨씨 인천점’ 매장 1층에는 실제 생활공간을 옮겨 놓은 듯한 주방 및 욕실 쇼룸이 설치돼 체험형 콘텐츠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여유를 벗 삼은 집 ▲부드럽고 우아한 집 ▲감각적이고 세련된 집 등 다양한 테마로 준비된 쇼룸에서 시공된 주방과 욕실 인테리어를 하나하나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쇼룸과 함께 위치한 상담실에서는 전문가로부터 구체적인 시공 상담도 받을 수 있다.

2층에는 약 360㎡(약 110평) 규모의 생활용품관이 새롭게 마련돼 소형가전, 주방용품, 수납용품 등 26개 브랜드의 다양한 생활용품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홈씨씨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최근 관심이 높은 주방과 욕실 쇼룸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체험형 콘텐츠가 강화돼 고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쉽게 제품을 살펴보고 상담 받을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홈씨씨는 고객 중심의 매장 운영을 통해 고객 체험과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인테리어 종합 쇼핑센터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홈씨씨 인천점’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행사 기간 내에는 욕실, 도어, 창호, 타일, 벽지, 바닥재, 가구 등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재방문 시 사용 가능한 구매 교환권을 지급했으며 전동공구, 비데, 디지털 도어록 등 인기 제품과 신규 입점 제품을 포함해 총 480여 종의 제품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입점 업체들에서도 다양한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032-570-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