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News

아트스톤, ‘전통무늬 화강석’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석재에 표현


 

자연 상태로 채취해 멋스러운 조경 연출 현무암 주상절리 조경석

화강석, 미끄럼 저항성과 물 배수 효과 등 기능성도 탁월

 

석재 제조업체 아트스톤이 고급 ‘주상절리 조경석’과 한국적 이미지의 ‘전통무늬 화강석’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통무늬 화강석’은 아트스톤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제품으로 석재 표면에 창무늬와 빗살무늬, 십자무늬, 연꽃무늬, 물결무늬, 왕무늬 한글무늬 등 한국 전통문양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아트스톤 ‘전통무늬 화강석’은 조달청 등록 제품으로 관급시장에서 이미 품질을 인정받아 공공기관에서 수요가 높으며 주로 사람이 많이 다니는 산책로나 관광지 특화거리, 전통 문화거리 등의 바닥재로 적용되고 있다. 독특하고 차별화된 디자인 때문에 최근에는 교육기관이나 전시관, 박물관 등의 건물 외장재로도 인기를 얻으며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전통무늬 화강석’은 아트스톤이 보유한 표준무늬 10가지 디자인 이외에도 원하는 디자인과 로고 등을 새겨 넣거나 색을 입히는 주문 생산이 가능하다. 따라서 홍보나 길안내 등의 기능도 함께 겸할 수 있어 관광지에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전통무늬 화강석’은 국내 대표 관광지인 전주 한옥마을과 안동 문화의 거리,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등에 적용되며 주목받았다.   

화강석은 일반적으로 인도에 적용되는 콘크리트 대비 강도가 높아 내구성이 뛰어나고 유지 관리가 간편한 것은 물론 미끄럼 저항성과 물 배수 효과가 탁월해 빗길이나 눈길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아울러 미관이 수려해 아름다운 경관 거리를 조성할 수 있다. 아트스톤은 앞으로도 꾸준히 전통문양과 관련된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아트스톤 김득주 대표는 “전통무늬 화강석은 석재에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하여 석재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며 디자인 석재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모던한 예술로 승화시킨 석재 디자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아트스톤은 최근 조경 특화 대단지 아파트와 고급 전원주택이 늘어남에 따라 ‘현무암 주상절리 조경석’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트스톤의 ‘현무암 주상절리 조경석’은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조경시설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원도 숲에서 자연 상태로 채취하여 이끼와 자연이 살아있는 조경 공간을 멋스럽게 표현했으며 숲 속 여유를 정원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근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즐기려는 소비자 요구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아트스톤은 2012년 4월 설립 이후 기술과 제품을 차별화시켰으며 연구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전통무늬 판석 제품과 제조 기술력을 확보해 독자적 시장을 개척함은 물론 조달청 공급을 통한 안정된 성장을 이루고 있다. 063-832-7137 

 

▲ 건축 외장용 전통무늬 몬드리안



▲ 전통무늬 몬드리안



▲ 창무늬

 

 

▲ 현무암 주상절리 조경석

 


▲ 현무암 주상절리 조경석

 

 

▲ 물결무늬
 


 

 

 

첨부파일 연꽃무늬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