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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월트, 행운의 ‘옐로우박스’ 이벤트


 

국내 런칭 24주년 기념 2400명에 럭키박스 선물

이벤트 참가 고객 대상, 최대 45만 원 상당 경품 증정

 

세계 최대 공구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대표 홍성완)의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국내 런칭 24주년을 기념해 행운의 ‘옐로우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디월트 국내 런칭 24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의미로 마련되었다.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온·오프라인 대리점에서 디월트·스탠리 제품을 3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2400명에게 디월트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디월트 기념품, 수공구, 공구함, 전동공구(베어툴) 라인으로 구성된 ‘옐로우박스’는 최소 3만 원부터 최대 37만 원까지 총 11개 품목 중에서 랜덤으로 1종이 담겨있다. 

제품 구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매 제품과 영수증을 업로드하면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30만 원 이하 제품을 여러 번 구매한 고객도 영수증 합산액이 30만 원 이상이면 응모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디월트 공식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 카페 등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혜택을 선사할 ‘럭키드로우’도 마련되었다. 이벤트 참여자 중 마케팅 활용에 동의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당첨 등수에 따른 경품을 별도로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럭키박스 마지막 날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등(1명)은 45만 원 상당의 ‘60V MAX 플렉스볼트 블로워(DCMBA572X1)’, 2등(5명)은 20만 원 상당의 ‘12V MAX 3.0Ah 콤팩트 임팩 드라이버(DCF801L2)’를, 3등(30명)은 6만 원 상당의 ‘12V MAX 3.0Ah 리튬이온 배터리(DCB124)’를 선물한다. 

홍성완 스탠리블랙앤데커 대표는 “고객들의 지지 덕분에 디월트가 세계에 이어 국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압도적인 파워와 내구성을 갖춘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관심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월트’는 95년이 넘는 역사를 바탕으로 디자인, 엔지니어링, 건축분야의 산업용 공구로 명성을 알려왔다. 지난 1922년 레이몬드 디월트(Raymond E. DeWalt)에 의해 설립된 이후 세계 최초 가변전압 배터리 시스템 ‘플렉스볼트’ 등을 선보이며 전 세계 전문가가 가장 신뢰하는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