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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삭’ 철탑산업훈장 수상


 

충전공구 전문기업, 국가 산업발전 기여한 공적 인정

누적 생산매출액 3500, 지속적인 사업 확장·고용 창출

 

국내 유일의 충전공구 전문 기업 (주)아임삭(대표이사 김대원)은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3월 3일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55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전동공구 제조업체로는 최초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전식 전동공구 국산화 기술개발로 외국산 제품과 경쟁해 누적 생산매출액 3500억 원 달성, 지속적인 사업 확장 및 고용 창출을 통해 누적 직접고용 1250여 명, 성실납세로 국가세정 기여,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 장학사업 및 어린이재단, 저소득 가정 후원 등 국가 경제발전 부문, 사회공헌활동 부문에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과 관련 아임삭 측은 “앞으로도 아임삭은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국내 순수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새로운 시리즈 라인업을 추가 출시할 계획”이라면서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힘을 구현하는 전동공구 기술력 향상과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임삭은 모든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어 중국 및 기타 지역에서 생산하는 제품과 비교해 품질면에서 철저하게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창립 후 28년 이상 지속적인 충전용 전동공구 개발과 생산에 중점을 두어 충전용 전동공구 개발 노하우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핵심기술로 시장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고객만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지난해 본사 고객지원센터를 신축 건립해 신속, 정확, 친절(3Day-Service)한 고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아임삭은 현재 전국 300여 개 대리점, 1000여 개의 소매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최신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