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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집수리 교육 후원


 

디월트, 공구 무상 대여

12회에 걸쳐 약 5주간 지원

 

세계 최대 공구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대표 홍성완)의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희망둥지 협동조합 도시재생 집수리 교육’ 행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송산·밀양 도시재생 센터에서 주관, 희망둥지 협동조합에서 2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5주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디월트는 도시재생 지역 내 주민 30명에게 현장 실습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보다 성공적인 행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지원 제품은 ‘디월트 12V MAX/2.0Ah 콤팩트 임팩 드라이버(DCF801D2)’, ‘12V MAX/2.0Ah 콤팩트 드릴 드라이버(DCD701D2)’, ‘디월트 앞치마’ 등 총 68개 제품이며, 이는 송산·밀양 도시재생 센터 및 현장 실습에 활용된다.

홍성완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대표는 “디월트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며, 생활에 가장 기본이 되는 주거 공간에서 이웃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후원을 진행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전동공구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집수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는 지난 2011년부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사회와 공존한다는 취지로 한국해비타트와 희망의 집짓기 활동에 참여하고, 이웃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매년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집수리 교육 및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