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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코펜하겐, 신규 매장 오픈


 

여의도 더현대 서울’ 4

전통 덴마크 왕실 도자기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이 서울 최대 규모의 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로얄코펜하겐은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을 표방하는 ‘더현대 서울’ 4층에 입점하여 로얄코펜하겐만의 장인정신과 예술적 가치가 깃든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로얄코펜하겐 더현대 서울점’에서는 246년 전통 덴마크 도자기의 역사와 품격을 느낄 수 있는 8인조 테이블 세팅을 마련했다. 1775년 처음 탄생한 고전적인 디자인부터 동시대의 예술가와 협업한 현대적인 디자인까지 수작업으로 완성한 도자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섬세한 핸드페인팅 패턴이 돋보이는 대표 컬렉션의 접시, 볼온풋, 티웨어 등을 다양하게 믹스 매치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로얄코펜하겐의 신규 매장에서는 브랜드 최초의 디너웨어이자 베스트셀러인 ‘블루 플레인(Blue Fluted Plain)’을 비롯해 ‘블루 하프 레이스(Blue Fluted Half Lace)’와 ‘블루 풀 레이스(Blue Fluted Full Lace)’, ‘프린세스(Princess)’ 등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라인과 ‘메가(Blue Fluted Mega)’, ‘블롬스트(blomst)’, ‘하우(Hav)’ 등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라인을 선보인다.

한국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도심 속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는 로얄코펜하겐 더현대 서울점에서는 최상위 라인인 플로라 다니카를 비롯해 웨딩 세트, 한식기, 티웨어 등 프리미엄 제품군을 모두 만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로얄코펜하겐만의 파손보증제도 등 차별화된 서비스와 시대를 뛰어넘는 예술적 가치를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얄코펜하겐 더현대 서울점은 신규 오픈을 기념하여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고급 패브릭 테이블매트 2매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