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News

한샘리하우스 양재점, 인천점 리뉴얼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주)한샘(대표이사 강승수)은 한샘리하우스 대형쇼룸 양재점과 인천점을 리뉴얼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샘리하우스 대형쇼룸 양재점과 인천점은 부엌가구, 수납가구, 욕실, 건자재 등 인테리어 리모델링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직접 보고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선택할 수 있는 매장이다.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 2층에 위치한 양재점은 1332㎡(400평) 규모,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인천점은 694㎡(210평) 규모다. 

한샘은 두 매장에 프리미엄 부엌가구 브랜드 키친바흐(KITCHENBACH)의 ‘패닉스’, ‘맨하탄’ 등 제품 2종을 추가했다. 합리적인 가격의 한샘 대표 부엌가구 ‘유로(EURO)’도 ‘터치’, ‘모노’, ‘시그니처’ 등 3종을 새롭게 전시했다. 매장에서는 평형대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부엌 플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두 매장에서는 실제 아파트 평면을 반영해 만든 ‘모델하우스존’과 거실, 다이닝룸, 부엌을 공간 패키지로 구성한 ‘LDK존(Living-Dining-Kitchen Zone)’이 있어 집 꾸밈 후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마루와 도어, 창호, 조명, 바스 등 다양한 샘플을 살펴볼 수 있는 ‘건자재 샘플존’도 마련되어 있어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선택할 수 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2월 2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양재점과 인천점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마스크를 증정하고 상담 후 실측 진행 시 한샘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매장 리뉴얼을 하면서 한샘의 대표 프리미엄 부엌가구 ‘키친바흐’를 전시하는 등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더욱 쾌적한 인테리어 쇼핑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며 “한샘리하우스 대형쇼룸에서 부엌가구와 욕실은 물론 마루, 창호, 조명 등 리모델링 건자재까지 원스톱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샘이 한샘리하우스 대형쇼룸 양재점과 인천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은 인천점 모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