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제품 시공

다양한 도어 및 몰딩

인테리어 건축 내외장재 전문 브랜드 재현하늘창이 TV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재현하늘창은 최근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 자사의 다양한 제품을 협찬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금이야 옥이야’는 10년 넘게 연락이 두절된 아내를 대신해 홀로 딸을 키우며 살아가는 ‘싱글 대디’ 금강산(서준영)과 ‘중 2병 딸’ 금잔디(김시은)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 따뜻한 위로를 선사한다.

재현하늘창은 ‘금이야 옥이야’ 드라마 세트에 ABS도어와 슬라이딩 및 여닫이 중문을 주력으로 다양한 제품을 지원했다. 재현하늘창 도어는 ABS도어, 엠보도어, 방염도어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간과 공간을 잇는 문을 통해 연결하는 통로에 다양한 디자인을 제안한다. 재현하늘창 중문은 슬림하고 미니멀한 디자인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와 소재를 변경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시공자의 경험과 노하우에 따라 달라지는 히든 도어의 시공품질을 보완해 PVC 히든 문틀, 3D 경첩 등을 가이드가 되는 사전 틀을 규격화해 일관된 고품질의 히든 도어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주)재현인텍스는 1983년 대산목재로 시작해 2003년 ‘재현하늘창’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친숙해진 회사다. 재현인텍스는 그 동안 도어, 몰딩, 중문 사업에 전념해 왔으나 2015년 PVC 창호사업, 2021년 AL 창호사업, 2022년 인테리어 필름 사업 등 제품군 확장을 통한 소비자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