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News

제8회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박람회 전문기업 동아전람이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서울 대치동 3호선 학여울역 앞 세텍(SETEC)에서 ‘제8회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건축·인테리어 박람회는 건축시공 및 자재업체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가구, 생활용품 등 폭넓은 참가업체를 통해 박람회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더 알차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을 전시기간 내내 실행할 예정이다. 전시장 방문 시 필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최근 14일 이내 해외 여행경험이 있거나 발열 또는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전시장 방문을 제한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주요 전시품목은 건축자재, 홈인테리어, 전원주택, 건축공구, 냉·난방기기, 정원·조경, 주택·건축정보, 가구, 생활용품 등이다.

‘제8회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는 동아전람 홈페이지(한글인터넷 주소: 동아전람 www.dong-afairs.co.kr)에 사전등록 시 무료관람 초청장을 우편 또는 문자로 발송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