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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Z:IN 벽지, 한국산업 브래드파워 1위

벽지 부문 20년 연속 1위 달성, ‘골든브랜드’ 지속

고품질과 트렌디한 디자인, 다양한 기능성 갖춰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LX하우시스의 ‘LX Z:IN(LX지인) 벽지’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벽지 부문 20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며, 10년 연속 1위에 주어지는 ‘골든브랜드’에도 계속해서 이름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산업 브랜드 경쟁력 조사 제도로, 지난 1999년 첫 발표 이후 올해로 26년째 진행됐다.

LX Z:IN 벽지는 고품질과 트렌디한 디자인,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벽지를 지속해서 선보여 오랜 시간 시장을 선도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LX하우시스를 대표하는 LX Z:IN 벽지 ‘디아망(DIAMANT)’은 특유의 단단한 표면 질감과 풍성한 두께감은 물론 회벽·무지 패턴 등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수입 벽지와 차별화해 국내 고가 벽지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리뉴얼된 디아망 벽지는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회벽, 페인트, 스톤, 패브릭 디자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표면 질감과 신규 색상이 기존보다 50여 가지 이상 추가됐다. 특히, 석회·백토·모래 등을 섞어 반죽하여 벽에 바른 듯한 표면 질감을 구현한 회벽 디자인과 일반 벽지 대비 약 30% 두꺼운 디아망만의 두툼한 표면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페인트·패브릭 등 무지 디자인 제품 라인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LX Z:IN 벽지 ‘베스띠’도 지난 2000년 출시된 이후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LX하우시스의 대표 스테디셀러 벽지 제품이다. 최근 선보인 2024년형 베스띠 벽지는 페인트, 스톤, 패브릭 등 다양한 표면 질감 패턴과 최신 인기 트렌드가 반영된 무광 디자인 컬러 라인 등이 추가된 총 136개의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2024년형 베스띠 벽지는 표면 질감의 차이에 따라 고운 질감, 중간 질감, 굵은 질감 등으로 나눠 소비자가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디자인별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웜 톤, 중간 톤, 쿨 톤 등 3가지 컬러 톤으로 제품을 구분해서 제안, 소비자들이 원하는 컬러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무광 디자인 컬러 라인도 새롭게 추가됐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LX하우시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을 앞세워 고객을 감동케 하는 벽지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 강남에서 고객들이 LX지인 벽지 ‘디아망’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