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News

신한벽지, 배우 윤상현 전속모델 발탁


 

대한민국 벽지의 기준 신한벽지(주)(대표 한정훈)가 배우 윤상현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신한벽지 측에 따르면 윤상현은 그 동안 보여왔던 가정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로 촬영장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주어진 콘셉트마다 뛰어난 소화력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신한벽지와 인연은 배우 윤상현이 신한벽지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시작되었다. 자녀들이 어리다 보니 실내 공간에서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벽지와 같은 내장재는 윤상현이 직접 선별하여 골랐다. 신한벽지의 ‘리빙S’는 ‘안티펑거스 테크놀로지(Antifungus Technology)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안티펑거스 테크놀로지는 곰팡이가 영양분을 흡수할 때, 함께 흡수하도록 하여 곰팡이균을 억제하고 서서히 제거하는 기술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입증을 받기도 했다.

신한벽지 한정훈 대표는 “윤상현의 가정적이고 따뜻한 이미지가 신한벽지가 추구하는 자연과 사람 그리고 공간을 위하는 진정한 가치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면서 “고객과 가족을 생각하는 신한벽지와 윤상현의 만남으로 상호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벽지는 긁힘과 이음매 걱정 없는 ‘2020 스케치’ 컬렉션을 출시했다. 긁힘에 강하고 이음매가 보이지 않으며, 페인트처럼 착 붙는 질감이 특징이다.

‘2020 스케치’는 자연 속 컬러를 일상 공간에 입혀 편안하고 안락한 ‘테라피’를 선사한다. 또한, ‘2020 스케치’는 친환경 건축자재 최우수 등급을 비롯해 유해물질, 생활 환경오염이 감소된 제품에 부여하는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제품으로 선정되었다. 곰팡이 균을 억제하여 번식을 막아주는 항곰팡이 기능도 추가되었다.

‘2020 스케치 컬렉션’은 기존과 다르게 컬러 별로 섹션을 구분하여 한 눈에 보기 쉽게 구성되었다. 한 패턴 안에 풍부한 컬러로 그라데이션 하여 선택의 폭도 넓혔다. 심신에 균형과 조화를 주어 편안한 휴식을 주는 ‘그린’, 창의적인 생각을 만들어주는 신비한 컬러 ‘바이올렛’, 마음의 편안함을 주는 안식의 ‘라이트 그레이’ 등 테라피 효과를 담은 총 7가지 색상 구성을 선보인다.

신한벽지 관계자는 “긁힘에 강할 뿐만 아니라 이음매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 중요시하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라며 “자연 속 컬러를 담은 스케치는 우리 집만의 특별한 테라피 공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 신한벽지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시공사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신한벽지가 배우 윤상현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사진은 스케치 15060-3, 4 청량한 아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