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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경향하우징페어’ 4월 25일부터 세텍 전시장

매년 전국 순회 전시회를 진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건축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가 광주, 제주에 이어 올해 3번째 전시를 서울에서 개최한다. 4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열릴 ‘2019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경향하우징페어 런칭 이래 최초로 세텍(SETEC) 전관에서 개최된다. ‘2019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춘계, 추계로 나뉘어 연 2회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 품목은 IoT·홈시큐리티, 건축공구·관련기기, 급수·위생재, 내외장재·구조재·단열재, 냉난방·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주택설계시공, 주택정보·소프트웨어, 창호·하드웨어, 홈인테리어 등 12개의 카테고리로 건축자재 전 분야를 망라한다.

다양한 건축/전원주택/인테리어 관련 우수 기업들이 참가하는 ‘2019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는 메인 전시장 외 100부스 규모의 옥외 전시장이 마련된다. ‘2019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다수의 관련 기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화창한 봄날의 나들이 장소로도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 서울경향하우징페어42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받는다. 사전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기다리지 않고 빠르고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다. 20명 이상은 단체 사전등록도 가능하다. 사전등록 후 홈페이지에서 지인에게 SMS 무료 초청장을 보낼 수 있다.

사무국에서 발송하는 이메일 뉴스레터를 통해 전시회의 다양한 소식과 참가기업 정보, 건축/인테리어 뉴스까지 접할 수 있다. 구독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하면 된다.

전시회 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khfair.com)을 확인하거나 경향하우징페어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참가기업 02-6121-6420, 참관객 1577-6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