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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맥스 클럽 회원사 확대


 

고품질 창호 유통 대리점 

클럽 인증 수여식 시행

 

KCC(대표 정몽진)가 소비자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창호 품질이 우수한 유통 대리점 ‘유통 이맥스 클럽(e-MAX Club Prime Distributor) 회원사’를 대폭 확대하여 인증 수여식을 시행했다.

이번 인증 수여식은 19개 회원사와 KCC관계자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 수여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창호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현근 KCC건재사업부장은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이맥스 클럽의 등급 세분화, 품질평가 전산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고품격 창호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춰 2021년에 런칭한 프리미엄 창호 ‘Klenze’에 대해 강조하며 금년에는 전문 대리점을 선정해 별도의 Klenze 이맥스 클럽을 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통 이맥스 클럽은 창호 품질이 우수한 유통 대리점을 대상으로 KCC가 직접 운영하는 네트워크로 소비자는 클럽 회원사를 통해 별도의 검증 절차 없이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별된 유통 이맥스 클럽 회원사는 KCC가 요구하는 기준 이상의 설비를 보유하고, KCC가 인증한 원부자재만을 사용해 최상의 품질로 소비자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본사에서 진행하는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개발하고 있다. 특히, 인증을 취득한 이후에도 품질·서비스 기준을 만족하지 않으면 인증이 박탈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AS등 사후 관리도 걱정 없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