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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바스 ‘한국산업 브랜드 파워’ 1위


 

욕실 리모델링 부문 4년 연속 수상 쾌거

소비자가 선정, 우수한 품질력과 전문 기술력 인정

 

욕실 전문기업 대림바스(사장 강태식)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욕실 리모델링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를 평가하는 제도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로 구성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매년 해당 부문별 1위를 선정·공표한다. 

대림바스는 이번 조사에서 우수한 품질과 55년간 축적된 전문 기술력을 인정받아 4년 연속 토털 욕실 리모델링 서비스 부문 1위에 올랐다.

대림바스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최고 수준의 욕실 세트 라인업을 갖춰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등 평가 지수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큰 폭의 격차로 업계 최고 자리의 영예를 차지했다.

대림바스의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의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는 천연석 느낌을 구현한 저채도의 타일로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팬텀 스퀘어’와 고급스러운 우드와 베이지 컬러로 편안한 자연 감성을 자아내는 ‘내추럴 바움’, 트렌디한 디자인의 ‘브라운 노트’와 ‘그레이스 켈리’ 등 소비자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설계가 가능하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대림바스의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4년 연속 수상은 독보적인 브랜드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서비스,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욕실 업계 1위 기업으로서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림바스가 2018년가 런칭한 ‘대림 디움’은 인테리어 브랜드로 욕실을 넘어 집 전체로 영역을 확장해 주방, 도어, 마루, 붙박이장 등 홈 인테리어와 관련한 거의 모든 제품을 취급하며 토털 홈 인테리어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 대림바스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욕실 리모델링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 사진은 ‘팬텀 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