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완벽한 뷰 담은 창호 ‘뷰프레임’ 출시
창짝만 보이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슬림 프레임 적용해 더욱 넓어진 뷰 제공

우드·그레이 계열 8종 및 화이트 컬러 4종 함께 선보여 

LX하우시스가 완벽한 전망을 선사하는 창호 신제품 ‘LX Z:IN(LX지인) 창호 뷰프레임(VUE FRAME)’을 출시했다.

신제품 ‘뷰프레임’은 기존보다 슬림해진 창호 프레임(창짝+창틀)을 통해 더 넓어진 뷰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제품명에 담았다. 기존 PVC 창호와는 차원이 다른 디자인과 로이유리 한 장만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구현이 가능한 뛰어난 단열성능까지 갖춰 트렌디하면서도 품격 높은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LX Z:IN ‘뷰프레임’은 간결하고 깔끔한 미니멀 디자인을 제품 전반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창호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창틀은 거의 안 보이고 창짝만 보이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도입하고, 창짝 높이까지 최대 14㎜ 줄여 더욱 슬림해진 프레임으로 넓어진 조망을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벌레 유입을 방지하는 방충 배수캡과 ▲창호 잠금장치 스트라이커 ▲틈새 바람을 막아주는 윈드클로저 ▲창짝을 멈추게 하는 안전장치 핸들스토퍼 등 다양한 창호 기능성 부자재에도 프레임과 일체화된 플랫 및 히든 디자인을 적용해 미니멀 디자인의 디테일을 더욱 배가했다. 아울러 논 실리콘(Non-Silicone) 공법을 채택해 기존 창호와 달리 유리 마감 부분을 실리콘으로 처리하지 않고 개스킷(패킹 자재) 마감으로 변경, 깔끔한 외관 구현은 물론 실리콘에 쉽게 생기는 곰팡이에 대한 걱정을 없앴다. ‘뷰프레임’은 창호의 가장 기본인 단열성능도 더욱 높였다. 최대 28㎜ 두께의 유리까지 적용이 가능하며, 창짝과 창틀 모두 단열성능을 높이는 다중 챔버(창틀·창짝 내부를 여러 개의 공간으로로 나눈 구조) 설계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뷰프레임’ 이중창의 경우 유리 한 장만으로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충족한다. 

이 밖에도 LX Z:IN ‘뷰프레임’은 창호의 기본 색상인 우드·그레이 계열 컬러 8종을 비롯해 화이트 컬러 4종을 함께 선보여 최근 주거공간 인테리어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감각적인 화이트 뷰 연출도 가능하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신제품 뷰프레임은 슬림한 프레임으로 더욱 넓어진 조망을 제공하는 차원이 다른 디자인 창호로 출시 직후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향후에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인은 물론 완벽한 품질과 시공 서비스를 통해 국내 창호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080-005-4000

 

 


 

 

▲ 베젤리스 디자인

 


▲ 스마트 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