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디자인의 이탈리아 포세린 타일 ‘아틀라스플랜’
토탈석재산업, 고온에서 구워 내구성 탁월하고 유해물질 방출 없는 친환경 제품

 

토탈석재산업에서 이탈리아 최대 포세린 회사인 아틀라스콩코드 그룹의 대표 브랜드 ‘아틀라스플랜(atlasplan)’을 지난해 말 출시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아틀라스플랜’은 아틀라스콩코드 그룹의 빅슬랩 ‘포세린’ 타일의 선두주자로 최신기술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아틀라스플랜’은 기존 포세린 세라믹 타일과 달리 화이트 점토를 1400~1500도에 이르는 고온에서 구워내는 것이 특징이다. 온도가 높은 만큼 물 흡수력이 낮고 강도가 매우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아틀라스플랜’은 내구성이 좋아 내외장재는 물론 벽, 바닥, 욕실, 주방 등 사람의 발길이 많은 장소에 제한 없이 적용 할 수 있다. 아울러 자외선 및 대기오염 물질에도 매우 강하고, 인체에 유해한 미세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이 밖에도 ‘아틀라스플랜’은 큰 규격을 한 번에 시공할 수 있어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 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한편, ‘아틀라스플랜’ 빅슬랩 포세린은 국내 석재 산업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토탈석재산업이 독점으로 수입하고 있으며 ‘수입-가공-납품’의 원스톱시스템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토탈석재산업의 가구브랜드 ‘르마블(LA MARBLE)’에서는 ‘아틀라스플랜’을 적용한 완제품인 테이블 및 소품 등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토털석재 분당 쇼룸에 방문하면 다양한 수입 브랜드의 포세린 타일 가구와 소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토탈석재산업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쇼룸을 새롭게 오픈했으며 ‘아틀라스플랜’ 쇼룸은 2019년 하반기 오픈할 예정이다. 031-767-4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