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자재 전문 기업 핸즈홈에서 실내에서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는 벽돌 인테리어 자재 ‘이지브릭MDF 벽돌판넬’을 선보였다.

핸즈홈의 베스트 아이템인 인테리어 벽자재 ‘이지브릭MDF 벽돌판넬’은 실제 벽돌 같은 입체적인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으며 넓은 면적을 한 번에 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지브릭MDF 벽돌판넬’은 MDF 합판 재질로 이루어져 재단이 쉽고 건축용 실리콘 또는 나사 등을 활용하여 빠르고 간편하게 시공이 가능하며 이지브릭MDF 위에 페인트나 스텐실 처리 등으로 다양한 인테리어를 연출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인테리어를 자주 바꾸거나 시공 및 해체를 빨리 진행해야 하는 매장이나 촬영장 등에 안성맞춤이다.

‘이지브릭MDF 벽돌판넬’은 적벽과 브라운, 베이지, 화이트, 그레이 총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시공하고자 하는 공간의 분위기와 콘셉트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원장(1220×2440㎜)과 소(1220×810㎜) 2가지 규격 타입으로 이루어졌으며 셀프 인테리어도 가능하다. 2가지 규격 모두 두께는 3.5㎜로 동일하며 작업 공간과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

핸즈홈 관계자는 “이지브릭MDF 벽돌판넬은 합리적인 비용은 물론 시공 시간 대비 인테리어 효과를 크게 줄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제품이다. 그로 인해 파벽돌로 따뜻한 느낌의 홈인테리어를 연출하고 싶은 주거공간과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공간, 스튜디오 인테리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카페나 식당 등에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최근 핸스홈은 100% 실제 천연석 그대로 제작된 ‘이지브릭스톤’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지브릭스톤’은 벽면자재로 자연스러운 입체감이 돋보여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 할 수 있으며 제품의 두께가 얇아 재단가위나 실톱 등으로 재단이 가능해 누구나 쉽게 원하는 곳에 원하는 형태로 부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지브릭스톤’은 천연석의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변색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 제품으로 주거공간 물론 상업 공간에도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방수, 방부 재질로 이루어져 주방 벽면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지브릭스톤’은 3D 입체형 타입과 2D 평면형 타입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3D 입체형 타입은 뒷면이 스티커 형식으로 되어 있어 빠르고 손쉬운 시공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핸즈홈은 7월 9~12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이지브릭MDF 및 이지브릭PU, 파파메이드 바닥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핸즈홈 홈페이지(www.handshom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522-3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