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마루(주)는 봄 시즌을 맞이하여 패브릭 브랜드 ‘오리고(Origo)’와 협업으로 컬러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3월부터 방배동 구정마루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자연친화적인 컬러인테리어 브랜드 ‘오리고’와 구정마루의 커스터마이징 컬러마루 ‘믹스매치’가 함께하며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감각적인 컬러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연출한다.

협업에 선보이는 구정마루 ‘믹스매치’는 자신이 선택한 컬러를 마루에 적용하여 나만의 컬러디자인 마루를 만들어내는 커스터마이징 제품이다. 오리고는 감성적인 컬러, 자연소재, 핸드메이드로 특징되는 오가닉 인테리어 패브릭 브랜드로 이번 협업에서는 오리고의 오렌지 톤이 돋보이는 네스타스가든을 선보인다. 햇살 가득한 정원의 꽃들에서 영감 받은 아름답고 생동감 있는 컬러로 자연이 주는 다양한 색상의 에너지와 평화를 표현한 제품이다. 오리고의 아름다운 컬러가 주는 에너지와 즐거움, 행복감은 천연목재로 만들어진 구정마루와 만나 자연의 활기와 생동감으로 전달될 수 있어 이번 콜라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구정마루 측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보여 지는 다채롭고 창의적인 제품들은 소비자 개인의 개성에 맞는 유니크한 인테리어 제품을 선택할 수 있고 자신만의 스타일리시한 공간을 완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정마루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 개발은 물론 구정마루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소재와 아이템을 넘어서는 다양한 콜

라보로 소비자들과의 감성적인 교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031-766-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