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홈에서 선보이는 ‘파파메이드’는 공구가 필요 없는 조립식 바닥 데크타일로 혼자서도 쉽고 간편하게 설치와 분리가 가능해 실내 발코니와 다용도실, 실외정원 등 다양한 인테리어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파파메이드’는 제품에 물 빠짐 구멍이 있어 배수가 될 뿐만 아니라 매우 낮은 수분 흡수율(2.1%)로 방수 효과가 뛰어나고, 장시간 자외선 노출에도 부서짐 걱정 없이 실내와 실외 모두 사용 가능하다. 특히, 저가형 플라스틱이 아닌 WPC 합성목재를 사용해 튼튼한 내구성도 갖추었으며, KCL 국가공인인증기관의 폼알데하이드 불검출 테스트를 통과하여 인체에 무해한 안전성도 확보,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파파메이드’는 선명하고 생생한 나뭇결 디자인이 특징으로 감성적인 우드 인테리어나 우드 포인트 인테리어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핸즈홈 조립식 바닥 데크타일 ‘파파메이드’는 총 4종의 다채로운 타입으로 구성되었다. ▲자연스럽고 은은한 느낌의 ‘샌디드’(베이지샌디드·그레이샌디드·블랙샌디드) ▲디테일한 나뭇결무늬의 ‘브러쉬’(우드브러쉬·브라운브러쉬·베이지브러쉬·블랙브러쉬) ▲입체감 있는 마감처리로 살아있는 나뭇결무늬를 갖춘 ‘그레인’(브라운그레인·우드그레인) 등 3가지 타입의 우드 패턴과 ▲실제 잔디 같은 색상과 풍성함을 갖춘 ‘잔디 타일’로 선보였다. 각각의 개성 있는 패턴들은 개인의 취향과 시공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종류별 타일을 교차 시공하면 더욱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핸즈홈 관계자는 “파파메이드는 원하는 공간에 쉽고 편리하게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하며 “자사는 앞으로도 혼자서도 쉽고 안전하게 셀프인테리어 할 수 있는 인테리어 자재들을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라 전했다. 1522-3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