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UVC 살균 조명’


(주)솔라루체
움직임 감지 시 자동 소등

 

LED조명 전문기업 (주)솔라루체의 ‘아임 UVC 살균 조명’ 제품이 병·의원 내 다양한 의료공간에서 설치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다양한 공간 전체를 살균할 수 있는 솔라루체 ‘아임 UVC 살균 조명’은 실제 병·의원 수술실 및 진료실, 선별 진료실 등에 설치되어 유해 바이러스 및 세균 제거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아임 UVC 살균 조명’은 국내 최초로 살균 조명 중 유일하게 KS 인증을 받고, 실시간 센서 감지로 움직임 감지 시 자동으로 소등되어 안전한 사용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패스워드 입력 및 넓은 감지 센서, 시스템 알고리즘, 두 가지 센서, 그룹 동작 시스템, 육안 경보, 센서 감지 밖 제어, 생물학적 안정성의 8가지 안전장치도 있어 의료공간 이외에도 사무실, 은행, 숙박시설, 학교 등 다양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솔라루체 ‘아임 UVC 살균 조명’은 평판조명 640×640과 평판조명 1280×320, 6인치 D.L 등 총 3가지로 구성되었으며, 무선 리모컨을 이용해 간편하게 조작도 가능하다.

솔라루체 관계자는 “‘아임 UVC 살균 조명’은 UV-C를 적용한 살균 조명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에 세균·바이러스 걱정 없는 쾌적한 공간 유지가 가능하다”면서 “최근 다시 급증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물론 진화하는 바이러스를 가장 확실히 살균하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솔라루체는 햇빛이 닿지 않는 장소에서도 자연과 같은 빛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나눔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와 성장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경영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031-287-8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