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18V FUEL 14인치 탑핸들체인톱’ 출시
우수한 컷팅 및 고부하 작업에도 최대 피크 유지
빠른 작업 속도, 매연가스 방출 없어 우수한 작업 수행 가능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가 우수한 컷팅, 고부하 작업에도 최대 피크를 유지하는 ‘18V FUEL 14인치 탑핸들체인톱(M18 FTHCHS35)’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강력한 힘의 정밀하고 깔끔한 커팅력 ▲빠른 작업 속도 ▲유지보수 비용 절감 및 매연이 없는 목공작업·전기설비 등에 필수적인 강점을 갖추고 있다.

특히, ‘M18 FTHCHS35’는 제품을 몸에 결착 시(미사용 시) 톱을 수직으로 아래로 늘어뜨릴 수 있고 가벼운 무게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며, 강력한 접이식 고정 고리가 있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2.7마력의 우수한 컷팅 퍼포먼스와 고부하 작업에도 최대 피크를 유지하는 향상된 제어 시스템, 매연가스 방출이 없어 우수한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아울러 대기시간 없이 1초 이내에 최고 속도에 도달하는 빠른 속도는 물론 파워스테이트(POWERSTATE™) 브러시리스 모터와 강력한 재질의 메탈 기어가 최상의 토크 힘을 제공하여 단단한 목재 컷팅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M18 FTHCHS35’는 사용자 안전을 위한 Lock-off 레버, 오일(윤활유) 유출 방지, 체인 텐션 조정 및 가이드바 결착과 해체 시 사용하는 조정 렌치, 비상제동 핸들로 킥백 방지, 다양한 각도와 작업 범위 등 높은 작업 편의성을 자랑한다.

밀워키 관계자는 “단단하고 까다로운 부분을 정확하고 깔끔하게 자를 수 있는 M18 FTHCHS35는 목공, 전기설비 등의 작업에 필요한 장점을 고루 갖춘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작업자에게 안전하면서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644-4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