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스텝 하이브리드 ‘로열 오크 그레이’ 런칭
신명마루, 다이아몬드 패턴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 연출
퀵스텝 혁신 기술로 표면 강도 강하고 100% 방수 가능

 

벨기에 친환경 마루 ‘퀵스텝(QUICK-STEP)’의 국내 공식 유통 수입사 신명마루가 새로운 ‘하이브리드 마루’를 선보였다.

임프레시브 패턴(IMPRESSIVE PATTERNS) 라인 중 하나인 ‘로열 오크 그레이(Royal Oak Grey)’는 은은한 그레이 톤을 띄는 마루로 직사각 형태로 설치되는 일반적인 마루와 달리 다이아몬드 패턴 디자인으로 완성되어 다양한 공간에 고급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다. 퀵스텝의 혁신 기술로 표면 강도가 10배 이상 강하고, 100% 방수가 가능하여 주거뿐 아니라 상업공간에서도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퀵스텝 ‘하이브리드 마루’는 우드의 패턴과 질감을 입체감 있게 구현해 어떠한 가구와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커스터마이징을 중시하는 인테리어의 트렌드에 맞춰 ‘로열 오크 그레이’ 외에도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를 구비해 소비자의 취향과 인테리어 맞는 패턴 및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퀵스텝 임프레시브 패턴에 적용된 스크래치가드 기술은 마루의 표면 강도를 높여 스크래치나 찍힘 등의 손상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해도 표면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물이나 음료 등을 쏟아도 마루가 썩거나 휘어지지 않도록 특수 프레스베벨 공법과 하이드로실 기술을 사용하여 100% 방수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하이브리드 마루’는 퀵스텝만의 기술력으로 특허를 취득한 유니클릭 시스템(Uniclic System)을 활용해 마루재와 마루재 사이의 결합이 단단하게 이루어 질 수 있으며, 시공이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신명마루 권혁태 대표는 “퀵스텝 하이브리드 마루는 표면 습기에 100% 방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청소와 관리가 용이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상공간이나 아이들과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들을 국내에 출시하여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02-409-3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