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활용성 제공하는 전동공구 출시
스탠리, ‘20V 디테일 샌더’와 4V 스크류 드라이버’ 등 3종
자체 개발한 배터리 기술로 강력한 파워와 빠른 작업 속도






◀ FATMAX 20V MAX 디테일 샌더(SCS221)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의 전동공구 및 수작업 공구 브랜드 스탠리가 자체 개발한 FATMAX 배터리 기술을 적용한 신규 라인업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스탠리 제품은 ▲FATMAX 20V MAX 디테일 샌더(SCS221) ▲FATMAX 20V MAX LED 워크라이트(SCL030) ▲FATMAX 4V MAX 스크류 드라이버(FMHT66719) 총 3종이다. 특히, 디테일 샌더와 LED 워크라이트의 경우, 스탠리 FATMAX 기술력이 적용된 배터리를 사용함으로써 자가 방전을 최소화하고, 배터리 메모리 현상이 없어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FATMAX 20V MAX 디테일 샌더(SCS221)’는 강력한 파워와 사용 편의성을 갖췄다. 무부하 진동수 최대 1만 2000RPM 및 분당 궤적수 1만 2000OPM으로 신속한 샌딩 작업이 가능하고, 제품 앞부분이 삼각형으로 모서리 부분 작업에 용이하며 3단 속도 조절 다이얼을 통해 작업 속도를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콤팩트한 그립감과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 몰드 핸들이 장착되어 사용자의 피로감을 낮췄다. ‘FATMAX 20V MAX LED 워크라이트(SCL030)’는 최대 1825루멘의 밝기로 어두운 작업 현장을 환하게 밝혀준다. 삼각형 거치대 디자인이나 하단부 홀을 이용해 해당 제품을 다양한 모재나 못에 걸어 고정해 사용할 수 있으며, 360도 헤드 각도 조절이 가능해 조명이 필요한 방향을 조율하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FATMAX 4V MAX 스크류 드라이버(FMHT66719)’는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 콤팩트한 규격과 0.2㎏의 가벼운 무게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최대 300RPM의 무부하 속도를 구현해 수작업 대비 최대 4배 빠르게 작업을 완료할 수 있으며, 완충 시 1000회 이상의 스크류 작업이 가능하다. 좁은 공간이나 작은 가구를 조립할 때에도 정확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도록 2개의 LED 라이트를 장착해 활용성을 높였다. 

홍성완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대표는 “이번 신제품 3종은 스탠리만의 기술력 접목으로 강력한 파워, 우수한 성능, 사용 편의성까지 고려해 작업 효율성을 최대로 끌어올린 제품”이라고 말했다. 02-3016-9200

 

 

▲FATMAX 20V MAX LED 워크라이트(SCL030) 

 

 

▲FATMAX 4V MAX 스크류 드라이버(FMHT66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