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가 인테리어 조명 ‘미케 무드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미케 무드등’은 건축의 아름다움을 재현한 감성적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화이트 모드와 웜 화이트 모드로 사용이 가능하며,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는 고급스러운 스페셜 패키지로 제작됐다.
특히, 신제품 ‘미케 무드등’은 무선 충전식 조명으로 넉넉한 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되어 완충 시 최대 13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485g의 가벼운 무게를 갖춰 침실과 거실, 사무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오아 관계자는 “미케 무드등은 건축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공간의 포인트가 되는 인테리어 무드등”이라며 “제품 가운데 공간이 있어 원하는 소품을 전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인 제품이라 공간에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미케 무드등을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아의 신제품 ‘미케 무드등’은 오아의 다양한 공식 판매처(store.oa-world.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661-4555